민주당이 야권 통합을 위한
협상을 재개한 가운데
이번주가 통합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민주당은 지난주 통합 협상단을 구성하고
'혁신과 통합' 등 합당 대상 세력과
본격적이 협상에 나선 가운데
전당대회가 예정된 오는 11일까지
통합의 주요 쟁점을 마무리 지을 방침입니다.
'혁신과 통합'도 오는 7일까지
시민통합당 중앙당을 창당하고
합당을 위한 절차를 끝낼 예정입니다.
한편 박지원 전 원내대표와
박주선 의원 등 당권을 노리는
지역 의원들은 오는 11일 전당대회 때
통합 여부를 표결 처리하자는 입장이어서
타협이 이뤄질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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