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파값 폭락, 보성 쪽파 폐기처분 요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2-05 12:00:00 수정 2011-12-05 12:00:00 조회수 0

전국 생산량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보성 쪽파 농가들이

쪽파의 폐기처분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보성군에 따르면

최근 쪽파가 홍수출되면서

1킬로그램 쪽파 한단의 가격이 천 6백원선으로

지난해의 절반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농민들은

쪽파 공급 물량을 줄이기 위해

지자체에 폐기비용 부담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성에서는 천 백여 농가가 920헥타르에서 걸쳐

전국 생산량의 40% 가량에 이르는

쪽파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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