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 사고로
큰 피해를 입은 어민들이
오늘 대규모 상경집회에 나섭니다.
전라남도와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오늘(7일) 무안과 신안, 영광 주민 640명은
과천 정부청사 앞에 집결해
삼성과 대정부 궐기대회를 갖습니다.
피해 주민들은
사고가 난 지 오늘로 만 4년을 맞았지만
지금까지 변변한 보상 대책이
마련되지 않고 있다며
삼성과 정부를 성토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