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국내 첫 터널 방식 해저 상수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2-06 12:00:00 수정 2011-12-06 12:00:00 조회수 0

◀ANC▶



해저 상수 관로가 파손돼 섬의 수돗물 공급이 중단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국내에서 처음으로 해저 암반에

터널을 뚫고 그 속에 관을 넣는 방식으로

이같은 고민을 해결했습니다.



이 섬마을 수돗물 통수식 현장에

박영훈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100여 명의 주민들이 모여 사는 전남 신안군

어의도.



====와와..수돗물이다======



빗물이나 우물을 의지해 살던

섬주민들에게 시원스럽게 쏟아지는 수돗물은

그저 꿈만 같습니다.



◀INT▶주민*신안군 어의도*

"..너무 좋죠.."



육지와 3개 섬을 차례로 연결한 공법은 해저

터널 방식,



비교C/G] 보호 덮개 안에 관을 넣어 바닥에

내려놓던 일반 방식과는 달리,

해저 암반을 5미터 가량 뚫고 내려가 터널을

뚫고 그 속에 상수도관을 설치했습니다.

[터널 지름 15cm,상수도관 5cm]



초기 시설비는 일반 공법보다 2.5배 더 들지만

기존 해저 상수도 관로가 안고 있던

어구나 조류에 의한 파손 위험이 없습니다.



◀INT▶박우량 신안군수

"..사고로 인한 물 공급 중단 걱정이 없다는

점에서 의미.."



이와함께 연간 수천만 원의 관리비

절감 효과도 기대되면서

이같은 방식의 해저 상수도 관로 설치는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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