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수학능력 시험에서
광주지역 학생들의 상위권 등급 비율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등급 비율도 지난 해보다 높아졌습니다
정용욱 기자
<기자>
시교육청이 광주지역 수험생들의
성적을 자체 분석한 결과
1등급에서 4등급까지의 비율이
48.4 퍼센트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평균 40.7 퍼센트보다
7.8 퍼센트 포인트가 높았습니다.
CG1) 영역별로는 수리나의 상위권 등급 비율이
48.1 퍼센트로 전국 평균보다 10 퍼센트 가까이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최상위권인 1등급 비율은
언어 영역을 제외하고 모든 영역에서
지난 해 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CG2)수리가의 경우 지난 해 4.6 퍼센트에서
4.9 퍼센트로, 외국어는 4.5에서 6.5 퍼센트로 2퍼센트 포인트 가량 높아졌습니다.
시교육청은 올해 수능이 지난 해와 비교해
쉽게 출제돼 원점수는 상승했지만
표준점수는 역으로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상위권 대학은 커트라인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돼 눈치 지원을 하기보다 적성에 맞추어
안정 지원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습니다.
교육청은 모레(내일) 진학지도교사를 대상으로
진학지도 설명회를 연 뒤, 오는 13일에는
학생과 학부모를 상대로 입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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