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보해양조, 재기 몸부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2-06 12:00:00 수정 2011-12-06 12:00:00 조회수 1

(앵커)

저축은행 사태로 경영난을 겪어온

보해양조가 재기의 몸부림을 하고 있습니다.



10년만에 신제품을 내놓고

소주시장 점유율 끌어올리기에 나섰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직장인들의 회식자리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소줍니다.



10년전만 하더라도 이 소주의

90% 가까이가 보해 상표를 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지역 색이 점차 사라지면서

젊은 층과 여성 소비자를 중심으로

자주 찾는 소주 종류가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젊은 층은 보해 말고 다른 것'



특히 하이트진로가 합병된 이후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을 펼치면서

보해 점유율이 눈에 띄게 하락하고있습니다.



올해 들어 소주 점유율을 분석한 결과

광주전남의 보해 점유율이

처음으로 80% 선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저축은행 사태로

가뜩이나 어려움을 겪어오던 보해양조는

새로운 소주 2종류를 시중에 내놓고

재기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보해양조가 신제품 소주를 출시한 것은

지난 2002년 이후 10년만에 일입니다."



국내 최초로 단일 주정을 사용해

차별화를 통한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인터뷰)-'젊은 층 여성이 주요 타켓이다'



향토기업인 보해양조가

신제품 출시를 통해

매출 규모가 10배나 큰 주류 대기업과

한판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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