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 합창단 지휘자 내정자가
단원들의 반발로 논란이 빚어지자
자진사퇴했습니다.
광주시립 합창단 지휘자로 내정된
이어진씨는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예술단의 변화와 개혁을 바라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시점에서
책임을 다하고자 했지만
현 상황에서는 불가능하다는 생각이라며
지휘자직을 사양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말 광주시가
이어진씨를 시립합창단 지휘자로 내정하자
단원들은 탄원서를 내고
광주시에 내정 철회를 요구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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