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본격 선거운동 시작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2-09 12:00:00 수정 2011-12-09 12:00:00 조회수 1

(앵커)



이제 선거의 계절이 시작됐습니다



내일 내년 4.11 총선의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으로

치열한 예비 선거전이 펼쳐집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19대 국회의원을 뽑는

내년 4.11 총선을 120일 앞두고

내일(13일)부터

광주전남 선거구마다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됩니다.



광주와 전남에서는

모두 160여명의 예비후보자가

자천타천으로 출마설이 떠돌고 있습니다.



전남의 경우

전체 12개 선거구 중 5곳에서

10명씩의 예비후보자 출마가 거론되고 있고

광주에서는 서구 을 선거구에서

12명의 예비후보자 출마가 점쳐지고 있습니다.



◀INT▶



특히 강진과 무안, 순천의 경우

조직력과 인지도가

현역의원 못지 않은 자치단체장이

총선 출마를 선언하고

치열한 선거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 18대 총선에서

광주전남의 선거법 위반건수는 모두 3백여건..



선관위는 통합신당 출범과 인적쇄신 바람으로

이번 선거가 지난번보다

더 과열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INT▶



또 유권자 10%에 한해 보내는

예비후보자 홍보물을 기존 한 차례에서

무제한으로 발송할 수 있도록 법이 개정되면서

이를 악용한 불법 홍보활동도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기에 통합신당 출범에 따른 당내 경선과

후보자들의 합종연횡,

단체장이 사퇴한 시군의

단체장 선거까지 더해져

정치의 격랑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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