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비정규교수노조가 파업을 결의하고
오는13일부터 천막 농성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한국 비정규교수노동조합 전남대분회는
어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조합원 225명 가운데 139명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131표로 쟁의행위를 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13일 대학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파업출정식과 함께 천막농성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노조는 6개월에 걸쳐
대학 본부와 협상했지만 결렬됐다면서
비정규교수들의 유일한 파업권인
성적 입력 거부를 행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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