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방침에 따라
앞으로 1년 남짓 뒤면 아날로그 방송이
중단되고 디지털 방송만 송출됩니다.
공청 설비가 노후화되거나 훼손돼있는
아파트들은 디지털 방송 수신을 위한
공청 설비의 개보수가 시급한 상황입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정부는 2012년 12월 31일 새벽 4시 이후,
아날로그가 아닌 디지털화된 티비 방송만을
서비스할 예정입니다.
케이블티비와 IPTV 등 유료 방송 가입자들은
이후에도 티비를 수신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유료 방송 수신료의 대폭적인 인상은
피할 수 없을 전망입니다.
◀SYN▶ dtv 코리아 차장
때문에 디지털 티비 구입과 이에따른
디지털방송 무료 수신에 대한 시청자들의 요구가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문제는 지어진 지 오래된 아파트들입니다.
공청용 안테나가 있더라도 훼손된 경우가 많고
디지털 방송 수신에 필요한 최소한의 설비가
갖춰지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미리 준비를 하지 않을 경우
낭패를 보기 쉽습니다.
◀SYN▶ 아파트 관리소장
"수요 조사를 해서 수가 많으면 부담이 되더라도 관리사무소에서 (장기수선충당금 등으로) 준비를 해야할 것이고, 몇 명 안되면 개인적으로 (디지털 방송 수신)준비를 해야겠죠"
12 50 41 04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2009년 6월
일부 유료방송사들의 허위 광고에 속지 말라며
디지털 전환 피해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일방적인 상품 변경과 요금 인상,
미전환에 따른 단선 통보 등이 있을 경우
신고해줄 것을 당부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2010년, 2011년에도
동일한 허위광고가 계속되어
지난 10.24일 방송통신위원회에서는 33개 so에 과징금 부과와 주의, 경고조치를 하였습니다
공중파의 디지털 방송은 시청자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보편적인 서비스지만,
그 권리를 찾기까지는 시청자들의 합리적인
판단도 필요한 상황입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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