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가창오리떼 40만 마리 장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2-11 12:00:00 수정 2011-12-11 12:00:00 조회수 0

◀ANC▶

남녘의 철새도래지에는 요즘 멸종위기에 놓인 희귀 철새가 몰려 들어 장관입니다.



40만 마리의 가창오리떼가 군무를 펼치고 있는 모습 보시죠.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VCR▶

전남 해남과 영암 사이 간척 호수인 영암호.



호수에 내려 앉은 가창 오리떼가

하늘로 날아올라 모였다 흩어졌다를 반복하며

살아있는 그림을 만듭니다.



◀INT▶채규환 *자연사랑 메아리 회원*

"..아름다워서 혼자 보기 너무 아까울

정도로 장관.."



올해 이 곳에 가창오리떼가

날아들기 시작한 건

예년보다 보름 가량 빠른 지난 10월 초.



두달 새 40만 마리로 늘었습니다.



겨울 손님들을 보기 위해 탐조객들의

발길이 늘고 있지만, 방역 당국엔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해 가창오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됐기 때문입니다.



◀INT▶김민식 *전남 해남군 축산진흥사업소

가축방역담당

"...매주 한차례 이상 방역..."



멸종위기종으로 보호받고 있는

가창오리는 내년 2월말까지

우리나라에 머물며 겨울을 나게 됩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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