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아마 최강 첨단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2-12 12:00:00 수정 2011-12-12 12:00:00 조회수 0

◀ANC▶

올해 광주를 빛낸 스포츠 스타를 꼽자면

아마 기아의 윤석민 선수나

광주FC의 이승기 선수를 떠올리실텐데요.



아마추어 스포츠에서도

이들 못지 않게

광주를 빛낸 선수들이 있습니다.



윤근수 기자가 만났습니다.



◀END▶



침착한 모습으로 공을 굴리는

이 선수는

첨단고등학교 3학년 심한솔 군입니다.



올해 참가한 전국 대회에서

4차례 연속

개인 종합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청소년 대표이기도 한 심군은

지난 주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 준결승전을

3위로 통과하며

목표에 한발짝 더 다가섰습니다.



◀INT▶심한솔



심군의 1년 후배인 김성환군도

다음달에 열릴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포함해 첨단고 선수 12명이

올해 전국대회에서 딴 메달은 33개.



참가한 8개 대회에서 모두 종합 우승했습니다.



창단 4년만에 이룬 성과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비결은 하루에 30게임 안팎씩,

명절에도 쉬지 않고

계속해온 연습이었습니다.



◀INT▶전호중 감독



프로 선수들처럼 주목받지도 못하고,

변변한 연습장이 없어

사설 볼링장을 오가야했지만

그들은 아마추어 최강이었고

당당히 광주를 빛낸 대표 선수들이었습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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