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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광주를 빛낸 스포츠 스타를 꼽자면
아마 기아의 윤석민 선수나
광주FC의 이승기 선수를 떠올리실텐데요.
아마추어 스포츠에서도
이들 못지 않게
광주를 빛낸 선수들이 있습니다.
윤근수 기자가 만났습니다.
◀END▶
침착한 모습으로 공을 굴리는
이 선수는
첨단고등학교 3학년 심한솔 군입니다.
올해 참가한 전국 대회에서
4차례 연속
개인 종합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청소년 대표이기도 한 심군은
지난 주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 준결승전을
3위로 통과하며
목표에 한발짝 더 다가섰습니다.
◀INT▶심한솔
심군의 1년 후배인 김성환군도
다음달에 열릴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포함해 첨단고 선수 12명이
올해 전국대회에서 딴 메달은 33개.
참가한 8개 대회에서 모두 종합 우승했습니다.
창단 4년만에 이룬 성과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비결은 하루에 30게임 안팎씩,
명절에도 쉬지 않고
계속해온 연습이었습니다.
◀INT▶전호중 감독
프로 선수들처럼 주목받지도 못하고,
변변한 연습장이 없어
사설 볼링장을 오가야했지만
그들은 아마추어 최강이었고
당당히 광주를 빛낸 대표 선수들이었습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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