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 교통사고 보험금 타낸 일당 `덜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2-12 12:00:00 수정 2011-12-12 12:00:00 조회수 0


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27살 최 모씨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26살 송모씨등 6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씨는 목포지역에서 활동하는 조직폭력배로
후배들과 함께 지난 2009년 6월
승용차로 고의로 접촉사고를 낸 뒤
보험금 천 백만원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자동차 튜닝 동호회 회장인 송씨는
고의로 교통사고로 내고 자동차 정비업자와
짜고 차량 수리비를 부풀리는 수법으로 부품을 교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이 보험회사로부터 타낸
보험금만 18차례에 걸쳐 1억 2천만원
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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