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전남대분회가
임금협상 결렬에 따라 오늘(13)부터
파업과 천막농성에 들어갑니다.
비정규교수노조 전남대분회는
지난 5월부터 대학본부와 7차례
임금교섭을 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해
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비정규교수노조에 따르면
전남대 비정규 교수 760여 명은
시간당 6만원의 강의료를 받고 있으며
평균 연봉은 천 80만원 수준입니다.
또 이들 교수들은
전체 강의의 35 퍼센트를 맡고 있지만,
강의료는 전체 예산의 3 퍼센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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