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본격 선거전 돌입 / 수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2-13 12:00:00 수정 2011-12-13 12:00:00 조회수 0

제 19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면서

광주와 전남도 본격적인 선거국면에

들어갔습니다.



물갈이 여론이 거센데다

야권 통합의 분위기 속에서

어느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박수인 기자



◀VCR▶



19대 총선을 120일 앞두고

출마 예정자들이 일찌감치

선거전에 뛰어들었습니다.



광주 지역 8개 선거구에는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오늘

15명의 입지자들이 등록을 마치고

총선 출마를 공식화 했습니다.



광주 북구을에

4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했고

북구갑에도 3명이 출사표를 던져

각축전을 예고했습니다.



◀INT▶ 송갑석

"유권자를 많이 만나기 위해 서둘러 등록..."



전남에서도 12개 선거구에

20여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국회 입성을 노리는

단체장들과 전직 관료들도

서둘러 선거 운동에 나섰습니다.



내년 19대 총선은

이른바 물갈이 여론이 어느때보다

거센 가운데 많은 후보들이

각축을 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호남지역 중진들의 기득권 포기 선언으로

일찌감치 쇄신론이 대두됐고,

안철수.박원순 바람은 기존 정당과

인물에 대한 심판론에 불을 지폈습니다.



◀INT▶ 조정관 교수

"새로운 인물 기존 정치권과 다른 모습 보여야"



통합을 앞둔 민주당과 '혁신과 통합'측이

후보 공천과 관련해 어떤 쇄신안을

내놓을 지도 관심삽니다.



여기에 통합진보당과 민주당의 선거연대가

어떤 식으로 구체화 되느냐에 따라서

광주와 전남의 정치 지형은

큰 격변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엠비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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