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우유급식 중단…저소득층 학생 피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2-13 12:00:00 수정 2011-12-13 12:00:00 조회수 1

광주시내 상당수 중학교에서

우유급식을 실시하지 않아 저소득층 학생들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광주시의회 정희권 의원에 따르면

저소득층 학생들에게는 전액 무상으로

우유를 지원하고 있는데 학교에서

우유 급식을 중단하는 바람에 이들 학생들이

우유을 제공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유급식을 중단한 학교는

중학교가 59곳, 초등학교 2곳 등입니다.



정의원은 해당 학교에서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 확인도 없이 급식을 중단했다며

제도 개선 방안이 마련돼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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