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무등산 국립공원 확실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2-14 12:00:00 수정 2011-12-14 12:00:00 조회수 0

(앵커)

도립공원인 무등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될 것 같습니다



환경부에서 현장 실사를 하는 등

무등산 국립공원 지정이

점차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시가 무등산을

국립공원으로 만들려는 건

역사적, 생태적인 가치가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우선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입석대, 서석대의 주상절리대와

원효, 증심계곡 등 자연경관이 빼어납니다.



또 수달이나 삵 등 멸종위기종과

9백여종의 식물이 서식해

생태학적 조건도 우수합니다.



현재 국립공원 지정을 놓고

무등산과 경합을 벌이는 지역은

전방 비무장지대와 강원도 태백산,

강화갯벌 3곳입니다.



하지만 비무장지대는

군사보호구역으로 제약이 많고

태백산과 강화갯벌은

지역 주민들과 지자체의 의지가 약해

무등산의 선정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INT▶



광주시는 무등산의 공원 면적을

지금보다 2배 규모로 확대해

선정기준에 보다 더 부합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환경부는 앞으로 현장실사와

타당성 연구용역 결과 등을 종합해

내년 6월쯤 국립공원 지정을

최종 결정할 계획입니다.



(스탠드업)

일년이면 7백만명이 찾는 무등산.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면

광주의 무등산을 넘어

국가가 관리하는 명산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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