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의원총회를 갖고
한미 FTA 비준안의 날치기 처리에 반발하며
장외로 나간지 22일 만에
조건부 등원을 결정했습니다.
민주당은 등원조건으로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디도스 공격' 특검 도입,
반값등록금 예산 반영,
FTA 투자자 국가소송제 재협상 촉구결의안 등
7-8가지를 내걸었습니다.
이번 조건부 등원은 내년도 예산안을 비롯해
정개특위의 선거구 획정 등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장외투쟁에만 몰두할 경우
부정적 여론이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