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수수에 연구비 착복' 공무원 구속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2-15 12:00:00 수정 2011-12-15 12:00:00 조회수 0


서해지방 해양경찰청은
감태 양식 기술이전을 대가로
4천 여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 등으로
전남도 6급 공무원 43살 K 씨등 2명을 구속하고
뇌물을 준 어업인 등 2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K씨 등은
겨울철 전복 먹잇감인 감태 연구가 성공하자
양식업자에게 기술 이전을 해주고
대가로 판매 대금의 30%를 챙긴 혐읩니다.

K씨는또
각종 서류를 허위로 작성해
어업인 등에게 지급해야 할 연구비를 횡령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이들이 장기간 사업비를 횡령한 점 등으로 미뤄 상급자의 지시나 묵인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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