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의료 환경 열악..고령화는 최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2-15 12:00:00 수정 2011-12-15 12:00:00 조회수 1

◀ANC▶



전남의 노인 인구 비율이 2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질병 발생과 사망률도 높지만,

의료 환경은 전국 최저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섬에 사는 올해 81살 손평우 할아버지.



심장질환 등으로 불편한 몸을 이끌고,

광주며 서울로 진료를 받으러 갈 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전남지역에 진료 조건이 맞는 대형 병원

하나 없기때문입니다.



◀INT▶손평우 *완도군 고금면*

"..어쩔 수 없지,여기서는 진료할 때가 없으니까.."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전국 평균의 두배

가까운 전남,

주민 5명 가운데 1명 꼴 입니다.

[노인인구비율 전남 18.3%

전국 평균 10.9%]



높은 고령화율 속에서 인구 10만 명 당

사망률도 전국 최고 수준입니다.

[10만 명 당 사망률

전남 840.7명

전국 평균 512명]



하지만 의사수는 부족하고,

[의사 1인 당 인구수

전남 753명

전국 평균 616명]

화순 암전문병원 1곳을 제외하곤 대학병원과

삼성병원같은 상급 종합병원이 단 한 곳도

없습니다.



◀INT▶정순남 (전남도 경제부지사)

"..의료 여건이 열악한 게 사실이지요..."



열악한 의료 환경은

고령화로 대표되는 전남을 더욱 고민에 빠지게

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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