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민주당과 시민통합당, 그리고
한국 노총이 함께하는
민주 통합당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야권 통합으로 현역 의원을 포함해
입지자들 사이에서 치열한 후보 경쟁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내년 금뱃지를 노리고 예비 후보자로
이름을 올린
광주와 전남 지역 입지자는 지금까지 45명.
이 가운데 통합 진보당과
무소속을 제외하면
31명이 민주 통합당 후보들로 분류됩니다.
민주 통합당 후보가
압도적 다수를 차지하고 있지만
선관위가 추정하는
140여명의 입지자와 비교하면
예비 후보 등록은 미비한 수준입니다.
야권 통합으로 입지자들의 선택이
좁아지면서 그만큼
치열한 눈치 작전이 전개되고 있는 것입니다.
◀SYN▶
입지자..
그렇지만 유권자 입장에서는
경쟁력있는 후보를
직접 선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민주 통합당의 총선 후보자 선출 방식이
완전 개방 국민 경선으로 확정하면서
유권자가 후보 선출 과정부터
직접 참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호남 지역에서 상대적으로 세력이 미약한
통합 진보 세력과의
총선 연대도 흥미롭게 전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INT▶
오승룡 교수
폭력 사태까지 겪는
우여곡절 끝에 탄생한 민주 통합당.
민주당 일색에
물갈이 여론이 높았던
호남 지역의 정치 지형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