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태료 물더라도 전기사용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2-16 12:00:00 수정 2011-12-16 12:00:00 조회수 0

정부의 산업용 전력사용 제한에도 불구하고

광주전남 기업들이

전기사용을 강행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상공회의소 등에 따르면

광주전남 제조업체들은

산업용 전기 요금이 6.5% 인상된 데 이어

전력 사용량이 제한되면서

제품생산에 어려움이 많다고 호소하고있습니다.



특히

하루에 수백만원 씩의 과태료를 물더라도

공장 가동을 중단하거나

생산량을 조정할 계획이 없다고 답변했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상공회의소는

전력수급 안정을 위해

산업계에 대한 제재조치를 하기 보다

중장기적이고

단계적인 대책을 마련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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