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연안 여객선 협의회가 오는 19일부터
해운법 개정안에 반대하며
동맹 휴업을 예고하고 나섰습니다.
전남 동부지역 9개 여객선사도
오는 19일부터 사흘동안 녹동 제주를 비롯해
15개 항로에서 동맹 휴업에 들어갈 것으로 보여
하루 평균 2천여 명의
승객들의 불편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여객선 협회는
기존 항로에 신규 사업자가 진입하고자 할 때
기준이 되는 수송률 등 탑재 수입률을
현행 35%에서 25% 낮추는 내용의
해운업 시행 규칙 개정안에 반대해
이같은 휴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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