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의회가 낸
노관규 전 시장 사퇴 관련 입장이
전체 의원들의 동의를 받지 않았다며
동료의원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순천시의회 유종완 부의장 등 13명의 의원들은
어제(16일), 성명서를 내고
"시의회 명의로 지난 14일 발표된
'노관규 시장 사임에 따른
비난성 시의회 입장'은
대다수 의원들의 동의를 받지 않은 것이다"며
정병휘 의장과 운영위원장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임종기 운영위원장은
"시장의 중도 사퇴에 대해 의회 차원의 의견이 있어야 한다는 당시 의원들의 중론을
모은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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