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절약 '노하우' - R(12/18)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2-16 12:00:00 수정 2011-12-16 12:00:00 조회수 1

◀ANC▶

겨울철 전기 수요가 많아지면서

전력수급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전기를 덜쓰고 아끼는게 중요한데

새는 전력만 잡아도 전기를

크게 절약할 수 있습니다.

한윤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집을 나서기 전 송하열 씨는

텔레비전과 밥솥 등 모든 가전 제품의

플러그를 뽑아둡니다.



쓰지않는 전기구의 전원만 차단해도

대기전력 11%를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불필요하게 켜지는 현관 센서등도

과감하게 없앴습니다.



◀SYN▶ 송하열 씨



낮에는 전등 대신 자연 채광을 활용하고

부엌의 전등도 하나면 충분합니다.



CG 이렇게 해서 송 씨가 지난 5개월동안

사용한 전력은 974킬로와트.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무려 30퍼센트를 줄였습니다./



사무실에서도 새는 전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전력소비가 많은 전기온풍기나 스토브 대신

내복을 입고 실내 온도는 20도가

넘지 않도록 합니다.



◀INT▶

송수영 차장/ 한국전력공사 여수지점



전력피크시간인 오전 10시부터 12시,

그리고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상점 간판이나

옥외 전등은 사용을 자제해야 합니다.



S/U) 식료품 진열대의 냉기는 실내 온도를

낮추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이처럼 가림막이나 비닐 커튼을 설치해 냉기 유출을 막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무절제한 소비 습관이

전력 공급을 중단하는 '블랙 아웃' 위기상황을 초래하면서 에너지 절약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습니다.

.

MBC NEWS 한윤지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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