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 사고로 보행자 사망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2-17 12:00:00 수정 2011-12-17 12:00:00 조회수 1

오늘 오전 6시 30분쯤,

광주시 소촌동의 철로에서

24살 이모 여인이

광주발 순천행

무궁화호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기관사 정모씨는

철로 위에 웅크린 채 앉아있는 사람을 보고

급제동을 했지만

사고를 피하지 못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이씨가 송년모임을 마친 뒤

술에 취해 귀가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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