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전국의 산악인들이 오늘
무등산의 세계자연유산 등재와
국립공원 지정을 기원하며 무등산에 올랐습니다
산악인들은 또
히말라야 등반 도중 숨진
고 박영석 대장을 함께 추모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눈꽃 세상 무등산 - 5초)
산이라면 만사를 제쳐두고 달려오는
전국 팔도의 산악인들이
눈덮인 무등산에 모였습니다.
눈길을 밟고 눈꽃을 감상하며
겨울 산행의 묘미를 만끽합니다.
◀INT▶
7백여명의 산악인들은 '옛길 2구간'이나
광주 시가지가 내려다 보이는
'사양능선' 코스로 무등산에 올랐습니다.
서석대와 입석대 등
주상절리대를 직접 체험하며
무등산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과
국립공원으로 지정되길 기원했습니다.
◀INT▶
지난 10월에 히말라야 등반 도중에 숨진
고 박영석 대장과
4명의 전문 산악인들에 대한 추모행사도 갖고
그들의 도전정신과 탐험정신을 기렸습니다.
◀INT▶
광주의 상징인 무등산..
그 브랜드 가치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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