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농어민 주식회사 시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2-19 12:00:00 수정 2011-12-19 12:00:00 조회수 0

◀ANC▶

표고버섯 재배 농민들이

생산에서 유통까지 책임지는

이른바 농어민 주식회사를 세웠습니다.



중간유통 단계가 줄여져 소비자에게는

좋은 일이지만,

내실있는 경영또한 요구되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장흥군 표고버섯 재배농민들이

정남진 장흥표고 주식회사를 세웠습니다.



백여 농가가 7억여 원을 출자해 만든

장흥표고주식회사는

생표고나 마른버섯 등을 생산하고

앞으로 천연조미료나 연육제 등 가공사업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INT▶

김창원 대표이사[정남진 장흥표고(주)]

/생산 농가가 직접 관여해서 가공이나 포장

또 여러가지 사업을 만들어서 소비자와 직접

거래하는 체제를 만들려고 설립했습니다./



자치단체는 농어민 주식회사를 간접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INT▶ 문재춘[환경산림과장]

/유통에 필요한 저리자금이나 연육제 생산같은

시설자금을 정부 공모를 통해 지원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농어민이 사는 길은

주식회사를 설립해 중간유통을 줄여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내에는 품목별 유통회사와

수산물 회사 등 예순 개 가까운

농어민 주식회사가 세워졌고

7개 자치단체가 공기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흥군이 17억원을 출연한

장흥표유통공사가 지난 2008년 청산되는 등

전문 경영능력이 떨어져

문을 닫는 경우도 잇따르고 있어

전문 경영인 양성도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mbc 뉴스 최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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