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국립나주병원 감사 착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2-19 12:00:00 수정 2011-12-19 12:00:00 조회수 1


정신질환 환자들의 자발적 입원율을
인위적으로 높이기 위해 편법이 동원됐다는
국립나주병원 공무원노조의 주장과 관련해
보건복지부가 감사에 나섰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19일) 국립 나주병원을 찾아
자발적 입원율을 높이기 위해
만기 퇴원한 환자들을 상대로
입원을 권유했다는 주장과
상해사건의 경위서를 조작하도록
지시받았다는 주장과 관련해
감사에 들어갔습니다.

공무원노조 국립나주병원지회는
내년 재임용을 앞두고 있는 병원장이
기관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고자
간호사들에게 자발적 입원율을 높이라는 등
부당한 지시를 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