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교류사업 3년째 '단절'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2-19 12:00:00 수정 2011-12-19 12:00:00 조회수 1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을

고착된 남북교류 협력을 복원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지난 2000년 1차 남북 정상회담 이후부터

인도적 지원과 문화예술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남북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현 정부 출범 이후 냉각된 남북관계와

천안함, 연평도 사태가 연달아 터지면서

3년째 단절됐습니다



이로 인해 남북협력기금 37억 여원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우리민족돕기 광주,전남운동본부는

김위원장의 사망을 계기로

북한에 평화사절단을 파견해

대화 채널을 확보하는 등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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