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노조 "증산 계획에 맞춰 인력 늘려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2-20 12:00:00 수정 2011-12-20 12:00:00 조회수 0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의

내년도 62만 대 증산 계획과 관련해

노사간 입장차로 마찰이 우려됩니다.



기아차 노조는

지난 5년여 동안 광주공장의 생산량이

30% 이상 늘어났는데도 불구하고

생산인력은 전혀 충원하지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기아차 노조는

최소한 현재 인력의 10% 이상을 늘려야만

노동강도가 완화되고

근무환경도 개선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사측은

인력 증원에 소극적인 것으로 알려져

내년도 62만 대 증산 계획을 추진하는데 있어

노사간 마찰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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