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의
내년도 62만 대 증산 계획과 관련해
노사간 입장차로 마찰이 우려됩니다.
기아차 노조는
지난 5년여 동안 광주공장의 생산량이
30% 이상 늘어났는데도 불구하고
생산인력은 전혀 충원하지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기아차 노조는
최소한 현재 인력의 10% 이상을 늘려야만
노동강도가 완화되고
근무환경도 개선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사측은
인력 증원에 소극적인 것으로 알려져
내년도 62만 대 증산 계획을 추진하는데 있어
노사간 마찰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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