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성폭력 피해자 80%가 지적장애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2-20 12:00:00 수정 2011-12-20 12:00:00 조회수 0


여성 장애인 성폭력 피해자의 대다수가
지적장애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 여성 장애인 성폭력상담소에 따르면
지난 2002년부터 2010년까지
여성 장애인 성폭력 상담 7천 268 건 가운데
성폭력 상담이 79%인 5천 77여 건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지속적인 상담을 받은 피해자 659명 가운데
지적 장애인이 542명으로 82%를 차지했고,
지체장애인과 뇌병변 장애인 등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판단 능력과 지적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적 장애인이 성폭력에 쉽게 노출되고 있어,
재발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관리와
엄중한 처벌이 필요한것으로 지적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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