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광주공장 실습생, 뇌출혈로 의식불명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2-20 12:00:00 수정 2011-12-20 12:00:00 조회수 0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 파견된

고등학교 3학년 실습생이

뇌출혈로 쓰러져 의식을 찾지 못하고있습니다.



기아차 광주공장에 따르면

현장 실습생으로 파견돼 근무하던

전남지역 모 특성화고교 3학년 김 모 군이

공장 기숙사에서 뇌출혈로 쓰러져

수술을 받았지만 현재 의식 불명 상탭니다.



김 군은

법정 근로시간인 주 40시간을 넘긴 채

주말 특근과 야간근무을 해오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아차는 김군이

정규직에 준하는 산재처리와 보상비 지급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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