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평준화 고교, 신입생 무더기 미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2-21 12:00:00 수정 2011-12-21 12:00:00 조회수 0

전남에서 고교 평준화 시행 7년 만에

무더기 미달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 교육청에 따르면

내년도 고교 신입생 선발시험에서

목포, 순천, 여수 등

도내 평준화지역 3곳에서

지원자가 정원보다 3백명이나 부족했습니다.



신입생 미달사태는

지난 2005년 평준화 도입 이후 처음으로

내고장 학교보내기 운동의 효과와

2015년 대입 전형이

내신 비중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바뀐 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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