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경찰서는
농촌 노총각들을 상대로
국제결혼을 미끼로 돈을 뜯어낸 혐의로
51살 임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임씨는 무허가 국제결혼 중개업소를 차려놓고 지난해 1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장흥 지역 노총각 4명으로부터 소개비 명목으로 25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읩니다.
경찰조사 결과 임씨는
자신이 베트남 여성과 결혼한 뒤
국제결혼을 잘 성사시키는 것처럼
노총각들에게 접근해 돈을 뜯어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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