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KTX, 기존 노선 활용"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2-21 12:00:00 수정 2011-12-21 12:00:00 조회수 2

(앵커)

정부가

호남고속철도의 광주-목포 구간에 대해

새로 철도를 놓지 않고

기존 철도를 활용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전라남도에서는 반발하고 있습니다



한신구 기자입니다.



(기자)



국토해양부는 최근

KTX 광주-목포구간 노선에 대해

고속철을 신설하지 않고

기존 철도를 활용하는 안을 정부안으로 정하고

전라남도에 협조공문을 보냈습니다.



(CG)****

노선을 새로 건설할 경우

사업비가 2조 천억원이 더 들어

2017년 완공이 어렵다는 이유에섭니다.



정부안대로라면

무안공항은 함평역과 지선으로 연결됩니다.

****



◀INT▶



하지만 전라남도는 정부안이

J프로젝트와 무안기업도시 개발 등으로 인한

교통수요 증가와 무안공항 활성화를

고려하지 않았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또 기존선로를 개량해 활용할 경우

평균 시속이 188킬로미터에 불과해

'무늬만 고속철'이라는 겁니다.



◀INT▶



전라남도는

내년 3월 최종 노선 확정을 앞두고

도에서 요구하는

고속노선 신설을 관철시키겠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국토해양부의 방침도 만만치 않아

치열한 공방이 불가피해지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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