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강력부는
거액의 교비를 횡령하고
업체로부터 뒷돈을 받은 혐의로
광주여대 오장원 전 총장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또 오 전 총장의 동생 등 대학 관계자 2명과
돈을 준 업체 대표 6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오 전 총장은 2003년부터 지난 8월까지
교비 15억 2천만원을 승용차 구입비와
직원 급여 등 법인 운영자금으로 쓴 혐의입니다
또 대학본부 신축 공사 과정에서
경쟁입찰을 가장해 수의 계약하고
업체로부터 25억원을 받은 혐의도 받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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