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 경찰청은
기아차 노조 광주공장 지회장이
조합비 일부를 횡령한 의혹이 제기돼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회장 A씨가 지난 2009년 재직 당시
조합비 일부를 비합법적인 공금으로 조성해
노조 상근직의 여행비와 노조 활동비 등으로 쓴
정황을 포착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금속노조측도 이같은 사실을 일부 인지하고
노조 차원에서 논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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