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 모집 원서 접수가 시작되면서
올해 대학 입시도 막바지로
향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정시 모집 경쟁이 그 어느 해보다
치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전남대학교와 수도권의 상위권 대학들이
정시 모집 원서 접수에 들어갔습니다
조선대를 비롯한 광주,전남지역의
주요 대학들은 내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원서를 받습니다.
올해는 수능이 쉬웠던데다,
정시 모집인원까지 줄면서 경쟁률이 높아지고 눈치 작전도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인문계 중상위권은
비슷한 점수대의 수험생들이 몰려있는
경우가 많아, 수능 시험 총점만으로
지원 전략을 짜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INT▶
또 내년에는 정시 모집을 통해 대학가기가
더욱 어려울 전망입니다.
교육 과정 개정에 따라
현재 고1학생이 치르게 될 2014년 수능이
전면 개편되고, 이에따른 재수 기피 현상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이에앞서 대학들의 수시 모집 등록률도
크게 높아졌습니다.
전남대학교 수시 모집 등록률이 90%로
지난 해보다 10 퍼센트 포인트 가량 높아지는 등 대부분의 대학에서 등록률이 90%를 웃돌아 수시 모집이 대학 입시의 새로운 대세로
자리매김한 것이 재확인됐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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