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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 동측 배후부지에 이어
서측배후부지가 준공됐습니다.
광양항으로 들어온 화물을 가공해 다시
수출하는 물류 중심의 새로운
항만 클러스터로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한윤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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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을 바로 앞에 두고
대규모 부지가 조성됐습니다.
CG 지난 2008년 완공된 동측배후부지에 이어
이번에 또 다시 축구장 150개 면적의
서측부지 1공구가 완공됐습니다. /
사업비만 3천9백억 원,
지난 2007년 첫 삽을 뜬 뒤
4년만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s/u] 앞으로 이 부지에
물류와 제조 시설들이 들어서게 되는데
광양항에서 수입한 화물을 재가공하고
조립해 다시 수출하는
일종의 항만 클러스터 역할을 하게 됩니다. /
광양항이 컨테이너 시설 용량의
40%를 활용한 데 그치면서
새로운 화물 창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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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근순 항만공사담당 / 여수지방해양항만청
내년 2월에 86만제곱미터의 2공구까지 모두
완공되면 동북아의 새로운 물류 산업을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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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섭 / 광양항만물류협회장
하지만, 먼저 조성된
동측배후부지에도 아직 미분양이 남아있는데다
이곳의 연간 물동량이 당초 예상했던
50만 TEU의 5분의 1 수준에 그치고 있다는 점은
서측 부지 활성화의 또다른 과제로 남았습니다.
MBC NEWS 한윤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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