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충봉아부패병, 전남 토종벌 92% 피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2-24 12:00:00 수정 2011-12-24 12:00:00 조회수 0

전라남도는

'꿀벌 에이즈'라고 불리는

낭충봉아부패병이 발생한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전남에서 토종벌 92%와 양봉 25%가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는 지리산 주변인

구례, 곡성 등지에 집중됐고

강진, 장흥 지역은

상대적으로 피해가 덜 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낭충봉아부패병이 재발함에 따라

면역 강화를 통한 폐사 방지를 위해

면역강화제 구입비 1억 4천만원을

긴급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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