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광주 남구청사 리모델링 개발 사업을 위한
시공사 선정이 오늘(27) 확정됩니다.
330 억원 규모의 공사를 놓고 3개 컨소시엄이
경쟁하고 있는데 어떤 업체가 선정되든
지역 건설업체가 대거 참여하게 됩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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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억원 규모의 광주 남구청 리모델링 사업을 놓고 금호 산업과 태영, 한양 등
3개 건설사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금호산업은
남양건설과 서령,중흥 건설 등
지역 업체 4곳과 컨소시엄을 꾸렸습니다.
태영 건설은 성삼 종합 개발과 아인스건설 등 지역 업체 3곳과 컨소시엄을 구성했고
한양은 남해 종합 건설과 상능 건설 등
역시 지역 업체 4곳과 한팀을 이루고 있습니다.
시공사 선정은
설계 적격 심의평가 60%와 조달청의
가격 심사 40%를 합산해 최종 확정됩니다.
인텨뷰
이번 입찰은
어느 컨소시엄이 수주를 하든간에
전체 공사 금액의 49% 이상을
지역 업체가 시공사로 참여한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입찰조건에 지역 전문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비율이 60% 이상 되도록 권고하고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씽크
사실상 올해 마지막 대형 공사인
광주 남구청 리모델링 공사 사업을 따내기 위해
막판까지 치열한 경합이 예상됩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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