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남북관계 물꼬?/수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2-26 12:00:00 수정 2011-12-26 12:00:00 조회수 0

(앵커)



이희호 여사가

고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조문을 위해 방북했습니다.



지역민들은 이희호 여사의 조문이

경색된 남북관계의 개선에

긍정적인 신호탄이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이희호 여사가

고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조문을 위해

방북길에 올랐습니다.



지난 2천년

김대중 대통령과 함께 남북정상회담차

평양을 찾은지 11년만입니다.



당시의 역사적인 만남 이후

남북관계는 크게 개선됐고

이에 대해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던 지역민들은

이 여사의 이번 방북을 반기고 있습니다.



김정일 위원장의 조문이라는 형식을 빌었지만

남북관계가 단절된

현 정부에서 이뤄진 방북인 만큼

의미가 남다르다는 겁니다.



◀INT▶



현 정부의 꽉 막힌 대북정책을

비난하는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우리도 미과 중국, 러시아, 일본처럼

발빠르게 조문 외교에 나서

대북 영향력을 확대해 달라는 주문입니다



이를 위해 민간 차원에서라도

대북 인도지원을 할 수 있도록

조속한 상호 신뢰회복을 바랐습니다.



◀INT▶



이희호 여사의 방북이

남북 관계의 전환점이 되길 기대하는

지역민들은 이희호 여사가 풀게 될

방북 보따리가 무엇일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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