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전남대 정시모집 '3.96:1'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2-27 12:00:00 수정 2011-12-27 12:00:00 조회수 0

<앵커>
전남대학교의
정시모집 경쟁률이 평균 3.96대 1을
기록하며 마감됐습니다.

지난 해보다 경쟁률이
조금 높아졌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전체 신입생 정원의 42 퍼센트인
2천 3백 여명을 모집하는 전남대 정시모집에
9천 3백 여 명이 지원했습니다.

평균 경쟁률은 3.96대 1,

지난 해 3.87대 1보다 소폭 높아졌습니다.

수능 성적 100%로 선발하는 '가'군 광주캠퍼스의 동물자원학부가 8.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등 올해도
농업생명과학대학의 강세가 이어졌습니다

의예과의 경우 가군은 3.9대 1,
나군은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수험생들의 안정 지원 현상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정시모집 정원의 실질적 감소가
경쟁률의 소폭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SYN▶
김권섭 입학관리본부장(전남대)
"(수시 미등록에 따른) 이월되는 숫자가 적어지다 보니까 정싱서 인원 자체가 적어져서
경쟁률을 올리는 요인이 됐습니다"

전남대 정시모집 합격자 발표는
'가'군은 다음 달 12일,
'나'군은 25일에 있을 예정입니다.

전남대보다 하루 늦게 원서 접수를 시작한
조선대와 광주대 등 나머지 대학들은
오늘까지 원서를 접수합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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