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위험감수 채무보증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2-27 12:00:00 수정 2011-12-27 12:00:00 조회수 0

◀ANC▶

경기침체로 산업단지 조성이 힘들어지면서

자치단체가 건설사들의 금융권 대출을 보증하고 나섰습니다.



조성된 산단이 미분양될 경우

자치단체가 떠안는 형식인데 재정부담이

우려됩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동함평나들목 인근 동함평산업단지 부지입니다.



함평군은

78만제곱미터 부지에 금속가공, 부품산업 관련

기업들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자금은 경기침체로 건설사 보증에 의한

대출이 어렵자 지자체 채무보증을 선택했습니다



◀INT▶ 정재을 과장

저축은행 사태로.//



무안 한중산단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안군이 2800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해

산단조성을 본격화 하기로 했습니다.



목포 대양산단도 목포시가 책임분양을 조건으로

금융권 대출을 받았습니다.



금융당국이 1군 건설사와 분양율이 높은

수도권 아파트를 제외하고 대출을 기피하면서

지자체가 채무보증을 통해

자금을 확보할 수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문제는 미분양 토지는 지자체가 떠안야해

심각한 재정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INT▶ 전안수 단장

어쩔수 없이.//



저축은행 사태로 금융권 대출이 막히자

적정성과 위험부담을 감수하며 지자체들이

채무보증에 나서고 있는 상황....



현재 산단조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안 등 도내 5개 지자체가 채무보증을 통한

사업추진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