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프라이부르크의 선택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2-27 12:00:00 수정 2011-12-27 12:00:00 조회수 1

◀ANC▶

일본 후쿠시마 원전 폭발사고 이후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가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이미 수 십년 전 값싼 전력인

원전을 거부하고, 신재생에너지를 도입해

독일의 환경수도로 거듭난 프라이부르크를

신광하 기자가 소개합니다.

◀VCR▶

독일 남서부, 인구 23만의 도시

프라이부르크,,



연간 태양을 볼 수 있는 날이

2백30일에 달하는 태양의 도시답게

곳곳에서 태양광 발전판을 볼 수 있습니다.



태양광으로 생산하는 전력만

전체 도시 소비에너지의 30%를 차지합니다.



SU//프라이부르크 인근의

헐츠 슐리거 마텔 입니다.

이곳에 있는 2기의 풍력발전기로

프라이부르크에 공급되는 전력의 5%를

충당할 수 있습니다.//



신축되는 주택은 반드시 에너지 절감형으로

지어야 하고, 지붕에는 반드시 태양광 발전판을 설치해야 합니다.



초기 투자비는 비싸지만,

5년이후부터는 오히려 에너지 판매비용으로

생활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INT▶

(현재 버는 비용이 500유로 정도 됩니다.)



4백킬로미터에 달하는 자전거 도로와 전차인 트램을 활용한 대중교통,,

도심 차량 통행제한을 통해 이산화탄소 발생량은 항상 제로 입니다.



◀INT▶

(도심은 조용해졌고, 오염물질 배출량은 60%까지 낮출수 있었습니다.)



35년전 값싼 전력의 대명사인

원자력 발전소를 시민들이 거부하면서 시작된 신재생에너지 도시 프라이부르크,,



세월이 지날수록 환경과 인간에 친화적인

안전한 도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신광하 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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