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인화학교 교사 7명 수사 의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2-28 12:00:00 수정 2011-12-28 12:00:00 조회수 1


국가인권위원회가
광주 인화원에 근무했던 교사 7명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인권위원회는
지난 10월 말 인화학교 등에 대한 직권조사결과
인화원 교사 2명이 장애 학생들에게
안마를 강요했던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또 인화원 장애학생 가해자로 지목된 교사6명도
폭력을 휘둘렀을 개연성이 상당하다며
광주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이와함께 근로시설과 인화원보호작업장에서
최저임금을 위반한 정황도 포착하고,
공익이사제 도입 등을 내용으로 한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을 보건복지부에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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