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용의 전설이 서린 천년사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2-28 12:00:00 수정 2011-12-28 12:00:00 조회수 3

◀ANC▶



2012년 새해는 60년 만에 돌아온

'흑룡의 해'인데요.



주변 지명과 창건 설화가

모두 용과 관련된 사찰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해발 510미터 가지산 자락에 자리잡은 전남

장흥 보림사.



인도와 중국에 같은 이름의 산과 사찰이 있어 동양 3보림 가운데 하나로 불립니다.

[동양 3보림]

인도 가지산 보림사

중국 가지산 보림사

한국 가지산 보림사



신라때인 지난 860년 창건된 보림사는

국내 첫 선종 도입 사찰이라는 점외에도

9마리의 용이 살던 연못을

메운 터에 세워졌다는 창건 설화로 유명합니다.



◀INT▶최예숙*문화관광해설사*

"..설화 위에 세워진 곳 .."



[화면분할]

[ 달아나던 용이 꼬리로 쳐서 만들어졌다는

연못,'용소'.



용이 피를 흘리며 넘어갔다는 고개,'피재'.



청룡이 머물렀다는 '청룡마을' 등 설화는

곳곳에서 지명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와함께 연꽃을 닮은 산등성이와

깨달음을 상징하는 여의주가 있고 없는 용을

양쪽에 대비시켜놓은 외호문,그리고 보조선사 창성탑비 등 갖가지 보물들도 즐비합니다.



60년 만에 돌아온 흑룡의 해,

용의 전설을 간직한 천년 사찰 보림사가 신비를 더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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