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대금 못받은 하도급업체 사장 숨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12-28 12:00:00 수정 2011-12-28 12:00:00 조회수 1


공사 대금을 받지 못한
하도급 업체 사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오전 9시쯤
광주시 유동의 한 전기설비업체 사무실에서
60살 정 모씨가
연탄 화덕을 피워놓고 숨져 있는 것을
직원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정씨가 원청 회사의 부도로
공사 대금을 받지 못해 경영이 어려워지자
이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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