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의 제조업 생산은
부진한 모습을 보인 반면
전남은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최근 광주전남 경제 동향'에 따르면
10월중 광주지역 제조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9.2% 감소했습니다.
반면 전남지역의 제조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5.2% 증가했고
전달보다 증가폭이 4.2% 확대됐습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 지수를 보면
광주가 1% 증가하는 데 그쳤지만
전남은 감소세를 보이다가
3.1% 증가로 전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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